다음은 2016년 11월 1일 브리검 영 대학교 (Brigham Young University)에서의 연설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태드 캘리스터 장로

주일학교 회장

2016년 11월 1일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저는 브리감영 대학교를 사랑합니다. 이곳은 제가 다닌 학교이며, 제 훌륭한 아내를 만난 장소이고, 또 저희의 6명의 자녀들이 모두 다닌 학교이기도 합니다.

오늘 제가 드릴 말씀의 주제는 “몰몬경: 인간이 만들었는가 아니면 하나님이 주신 것인가?” 입니다. 몰몬경은 조셉 스미스가 말했던 것처럼 “우리 교회의 종석” 이며, 교회가 세워지던지 무너지던지 하는 것은 그것의 진실성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몰몬경은 교회의 종석몰몬경

 

결과적으로, 만약 몰몬경이 사람이 만든 것이라는 사실이 증명된다면, 교회는 인간이 만든 것이 되겠지요. 반대로 말하면, 그것의 근원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라면, 그렇다면 조셉 스미스는 선지자였으며, 만약 그가 선지자였다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참되다는 말이 됩니다. 간단한 이야기지요.

몰몬경에 대한 근본적인 간증이 있다면, 우리가 삶에서 마주하는 어떠한 질문이나 시련도 그것들이 아무리 어려워 보일지 언정 의심의 여지 없이 신앙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종교의 종석인 몰몬경과 그것이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는 또한 우리 간증의 종석이 되었기 때문이며, 종석은 우리의 간증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몰몬경은 우리를 비판하는 사람들로부터 주요한 공격 요소가 되어 왔습니다. 몰몬경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게 되면 교회 또한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게 되며, 간증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실,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몰몬경은 참되기 때문입니다. 조셉 스미스를 제외한 열 한 명의 증인들이 금판을 보았으며, 수백만 명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의 참됨에 대해 증거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책은 언제나 시험을 받아 왔습니다. 비판하는 사람들은 멋쩍게 어깨를 으쓱하며 몰몬경에 대한 비판을 멈추던지, 혹은 조셉 스미스의 기록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다른 주장들을 제시하는 것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조셉은 하나님의 은사와 권능으로 몰몬경을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비판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몰몬경의 근원에 대한 주장들은 무엇이며, 그것에 대한 진실은 무엇일까요?

 

주장 1: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알려진 조셉 스미스가 몰몬경을 썼다

1831년, 알렉산더 캠벨이라고 하는 성직자는 조셉 스미스가 몰몬경을 번역하기보다는 그 책을 썼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책 보다… 더 명백히 사람의 손에 의해 쓰여지고, 누군가의 머리에서 나온 것 같은 책은 없었습니다…  저는 조셉 스미스가 유일한 그 책의 저자이며 소유자라는 사실을 단 한 순간도 의심할 수가 없습니다.”

성직자 캠벨은 또한 조셉 스미스가 그 책을 쓸 만큼 무지하고 또한 염치없는 사람이라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무지하고” 교육을 받지 못했던 조셉 스미스가 몰몬경과 같은 책을 썼다는 그러한 주장은 동시대의 다른 비평가들에게 너무도 터무니없이 보였기에 그들은 그 주장을 무산시켜 버렸습니다. 심지어, 이 이론을 주장했던 성직자 캠벨 그 자신 조차 후에는 다른 가능성을 주장하며 기존의 주장을 거두었습니다.

때문에, 몰몬경의 기원에 관한 초기 이론은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인 조셉 스미스가 그렇게 복잡한 책을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전제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어쨌든, 그는 겨우 만 23살의 나이에 뉴욕의 서부에서 쟁기질을 하던 단순한 농부였고,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었습니다. 결국 초기의 비평가들은 조셉 스미스가 몰몬경을 썼을 거라는 가능성 없는 이론 보다는, 몰몬경의 기원에 대한 더 나은 설명들이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주장2: 다른 누군가가 몰몬경을 썼다

따라서 일부 비평가들은 조셉 스미스가 몰몬경을 쓰는 데 필요한 교육, 지식, 그리고 기술을 가진 사람과 모의하였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원저자 후보로 오른 사람은 올리버 카우드리였습니다. 어찌됐든, 그는 학교 선생이었고, 서기관이었으며, 후에는 변호사가 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문제가 비평가들 사이에서 일어났습니다. 올리버는 책의 어떠한 부분도 썼다고 주장한 적이 없었습니다. 사실, 그는 그 반대의 증언을 했습니다.

저는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하나님의 은사와 권능을 통해 번역할 때… 그의 입에서 나오는 대로 제 자신의 펜으로 (몇 페이지를 제외하고는) 몰몬경의 전체를 받아 적었습니다… 그 책은 참됩니다.”

조셉스미스가 몰몬경을 번역함

비록 올리버가 교회에서 파문 당했고 그가 교회로 돌아오기까지 몇 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그는 그의 간증을 언제나 유지하였으며 심지어 그의 임종 때 까지도 그렇게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올리버 카우드리가 몰몬경을 썼다는 주장은 오늘날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몰몬경의 또 다른 원저자 후보에 오른 사람은 시그니 리그돈이었습니다. 그는 개신교 목사이자 신학자였습니다. 하지만 이 주장의 가장 큰 아이러니는, 그가 썼다고 오해를 받은 바로 그 책을 통하여 그 자신이 개종했다는 사실입니다. 리그돈이 가르쳤던 전 교회의 회원이었던 팔리 피 프랫은 몰몬경이 이미 출판된지 약 6개월 후인 1830년 10월에 시드니 리그돈에게 몰몬경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이것이 시드니 리그돈이 개종한 방법이라는 것을 본 사람이 있습니까? 있습니다. 사실, 역사적인 증거는 정말로 설득력이 강합니다.

첫째로, 시드니 리그돈의 딸인 낸시 리그돈 엘리스는 자신의 집에서 팔리 피 프랫과 올리버 카우드리가 그녀의 아버지에게 몰몬경을 주었을 때 만 여덟 살이었습니다. 그녀는 그 당시 혼란스러웠던 경험이 있었기에 그 사건을 회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아버지께 책을 건네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버지가 책을 전에 한번도 적이 없으셨다는 것을 확신할 있습니다. 아버지는 책을 읽으셨으며 한시간 동안 책을 검토해 보셨고, 책을 던지시며 자신은 책에 나와있는 말은 하나도 믿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후에 그는 몰몬경을 받아들였으며, 교회에 가입했고, 그리고 지도자 중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둘째, 시드니 리그돈의 아들 존은 아버지의 임종 때에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는 저와 가족에게 몰몬경의 진실에 대해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심판의 날인 겁니다. 심판대 앞으로 가시기 전에 정직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그런 후, 아들은 아버지의 대답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 아버지는 저를 잠시 바라보셨고 그분의 손을 머리 위로 올리시고는 눈물을 글썽이시며 천천히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들아.. 몰몬경의 근원에 대해 너에게 말해주었던 것이 사실임을 하늘에 맹세할 수 있단다…’

이 고요하고 다정한 순간이 지나자  아들은 말했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믿었습니다.”

후에, 존은 교회에 가입하였습니다. 따라서 또다른 주장 또한 무산된 것입니다.

 

주장3: 몰몬경은 다른 책들로부터 표절한 것이다

다른 비평가들은 다른 노선의 공격을 시도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조셉 스미스가 (적어도 역사적인 내용에 있어서) 몰몬경을 기존 다른 서적들로부터 표절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이론 중 하나는 조셉 스미스가 한때 개신교 목사였던 솔로몬 스폴딩이라는 사람에 의해 약 1812년에 쓰여진 출판되지 않은 원고인 솔로몬 스폴딩 원고로부터 베껴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원고는 영국으로 가기 위해 항해 중이었지만 길을 잘못 들어 북미 대륙에 착륙했던 고대 로마인들에 대한 소설이었습니다. 몰몬경과 비교하기 위하여 그 원고를 비평가들에게 요청 하였을 때, 그들은 그것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엘 엘 라이스 씨에 의해 1884년 그 원고가 발견되었습니다. 라이스 씨는 원고가 분실되었다고 주장했던 비평가 중 한 명의 개인 역사 기록에서 명백한 증거로 추측될 수 있는 것을 찾았습니다. 그 원고가 몰몬경과 의문점을 가진 관계라는 것을 알고 있던 라이스 씨와 제임스 페어차일드씨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후기성도 교회의 회원이 아니었습니다) 원고를 검토하였으며 결론 맺기를, “우리는 그 원고를 몰몬경과 비교하였으며, 전체적으로나 세부적으로나 사이의 어떠한 유사성도 발견할 없었다. 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20대였을 때, 교회 역사 부서에서 솔로몬 폴딩 원고를 1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는 교회의 공고문을 보았습니다. 저는 사본을 하나 주문 하였고 저 역시도 두 책 사이의 어떠한 의미있는 관계도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주장의 종식과 더불어, 비평가들은 몰몬경의 근원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책은 1823년 에단 스미스가 쓴 ‘히브리인의 관점’ 이라는 제목의 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책은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열 지파의 후손들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쓰여졌었습니다. 즉, 비평가들은 이것이 몰몬경의 역사적인 배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몰몬경이 ‘히브리인의 관점’에서 베껴진 책인지 알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가 있습니다. 두 책을 비교하고, 스스로 판단을 내리는 것입니다. 학문적으로 온전히 정직하게, 교회의 주요한 학자 중 한 명인 비 에이치 로버트는 두 책의 가능한 유사성들을 열거하였으나, 그는 다음과 같은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저는 몰몬경을 믿을 때 우리의 신앙이 흔들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흔들 수 없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몰몬경에 반대하며 생겨날 수 있는 어떠한 말들도 두려움 없이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가 죽기 얼마 전에, 로버트는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습니다. “에단 스미스는 몰몬경이 만들어지는데 어떠한 부분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도 ‘히브리인의 관점’ 과 몰몬경을 읽어보았습니다. 더 많은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이 두 책이 완벽히 다른 목표들과 필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몰몬경의 주요 초점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리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역사적인 배경은 초점이 아니며, 다만 교리의 맥락과 강조하는 부분을 돕는 배경 음악과 같은 것입니다.

 

주장4: 조셉 스미스는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었다

이 주장을 펼친 사람들은 그러한 정신적 질환이 조셉 스미스에게 스스로는 쓸 수 없었을 것을 쓸 수 있게 한 다른 힘들과 기술들을 생기게끔 했다고 추측하였습니다.

1931년에 해리 엠 비어드슬레이가 적기를, “몰몬경은… 청소년기에 일어날 수 있는 가장 흔한 정신적 질환인 조현병 증상으로 쓰여진 산물입니다” 때론 정신 분열증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러한 주장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습니다. 첫째로, 조셉이 어떤 종류의 정신적 질환을 앓았다는 어떠한 확실한 증거도 없습니다. 둘째로, 그러한 육체적 또는 정신적인 상황이 특히나 조셉 스미스처럼 훈련되지 않은 사람에게 마법처럼 숙달된 작가의 글 쓰는 능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뒷받침해주는 어떠한 증거도 없습니다. 그리고 셋째로, 그 책은 정신적 질환을 가진 사람의 특징이 아닙니다. 심지어, 조셉 스미스의 열렬한 비평가였던 파웬 엠 프로디도 다음의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조셉 스미스가 망상으로 고통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비평가들은 주장에 반하는 분명한 증거가 몰몬경에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습니다. 몰몬경의 일관성은 그들의 주장이 틀렸다는 입증합니다….

몰몬경의 문장은 정교한 구조이며 , 묘사는 일관되게 쓰여졌고, 그것은 전체적으로 하나의 목적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조셉 스미스가 정신 질환으로부터 고통 받았다는 주장은 전혀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주장5: 조셉 스미스는 그의 환경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몰몬경을 쓴 창의적인 천재였다.

이 주장은 대부분의 비평가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사용하는 주요한 주장이 되어 왔습니다. 조셉스미스는 문맹이고, 무지하며, 그러한 글을 스스로 쓰기에는 불가능하다는 이전의 비평가들의 전제를 180도 바꿔놓는 전환이었습니다. 사실, 조셉 스미스가 무지한 것이 아니라 천재적이라고 여겨진다는 부분만 빼면 우리는1831년 알렉산더 캠벨이 주장했던 것과 동일한 내용으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이 주장의 주요한 지지자인 파웬 브로디는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농장 소년 조셉 스미스가 그의 환경과 지역 역사 서적 자료에서 영향을 받아 몰몬경을 쓴 창의적인 천재라고 생각하는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파웬 브로디는 놀랍게도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소설을 한번도 적어본 없는 경험 없는 조셉 스미스는, 가장 경험 많은 소설가들도 하기에 힘든 일을 스스로를 위해 해냈다. 하지만 아마 그의 경험 부족이 그가 이야기 속으로 뛰어들 있게끔 돕는 역할을 했을 것이다.”

그 주장을 생각해볼 때, 터무니없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수 백개의 이름을 짓고, 가장 복잡한 사건들을 엮어 나가고, 그 모든 깊은 교리적인 이해를 조화로운 이야기로 함께 짜 넣은 것이 정말로 경험 미숙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일까요? 파웬은 조셉이 경험이 없다는 사실에 너무 초점을 맞춘 나머지, 그가 이렇게 엄청난 일을 혼자서 해냈을 거라는 불가능한 추측을 하는 확대 해석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은 이 주장을 몽땅 다 받아들였습니다. 왜일까요?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조셉이 하나님의 은사와 권능으로 몰몬경을 번역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정말 최선을 다해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부분이지요. 이 후자의 비평가들은 이 섞인 주장들에 다른 한가지 재료를 더 추가했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조셉 스미스는 천재였던 것 뿐만이 아니라, 자기애적 성격 장애 또는 해리성 장애, 또는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또 다시 이미 과거에 너무 터무니없다고 증명 되었던 정신 질환 이론으로 돌아오게 되었군요.

몰몬경에 나오는 역사적인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 이 비평가들은 조셉이 분명 그것에 관련된 무지막지하게 많은 양의 책들과 사상들을 읽었거나 잘 알고 있었음이 분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실, 한 작가는 조셉이 초기 미국인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 위하여 주변의 도서관에서 삼십 권이 넘는 책을 수집했던지 혹은 읽었을 것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었습니다. 후에, 이 주장은 삼십 권의 책들이나 신문, 또는 대화에서 나온 모든 관련 있는 정보들이 바로 몰몬경의 역사적인 서술의 기초가 되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어떻게 이 주장에 논박할 수 있을까요? 진실하게 진리를 찾고자 하는 분이라면 가질 수 있는 질문의 목록이 여기 있습니다:

  • 조셉의 일기나 혹은 글로 쓴 서신에서 조셉이 몰몬경을 번역하기 전에 이런 역사적 출처가 나와있는 책을 읽었거나 대화를 했다는 기록이 단 한 부분이라도 있습니까? 없습니다.
  • 이러한 책들이 있는 도서관에 그가 방문했다는 증거가 어디에도 있습니까? 없습니다.
  • 조셉과 결혼 했던 엠마 스미스가 몰몬경이 번역되기 전 그가 이 책들 중 하나라도 언급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 조셉이 몰몬경을 번역할 때, 이 책들 중 어느 책이라도 그가 곁에 뒀었다는 기록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비평가들의 주장이 단순한 추측일 뿐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얼마나 더 많은 ‘없습니다’를 말해야 합니까?

그 비평가들은 정말로 우리가 조셉이 인디언들의 삶에 대한 이 모든 자료들을 조사하고 공부했다고 믿기를 바랍니까? 조셉이 그 주제의 내용들을 받아들이고, 불필요한 것들은 걸러내며, 수 백개의 인물들과 셀 수 없는 장소들, 그리고 세부적인 전쟁 전략을 모두 다 장소에 알맞게 정리하고, 그러고 나서는 아무런 노트도 기록도 없이, 아웃라인도, 3×5사이즈의 메모도 없이, 아무것도 없이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기억하여 다 받아적게 했다는 것을 우리가 믿기를 바랍니까? 심지어 노트 없이 그런 작업을 하는 것은 비평가들 사이에서도 불가능하다고 인정받은 사실인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시간 동안에, 아무도 그가 도서관에 간다거나, 그러한 책을 집에 가지고 온다거나, 이러한 연구에 대한 대화를 어느 누구와 한다거나, 혹은 그것에 관한 일기나 메모를 하는 것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정말로 구체적인 증거는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조셉은 교리를 어디로부터 얻었나

그것에 대한 증거는 어디에도 없지만, 만약 조셉이 지역 도서관이나 대화에서 정말로 그러한 역사적인 사실들을 얻었다고 가정 할 지라도, 진짜 문제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어디서 그는 몰몬경에서 가르치는 깊고 풍부한 교리들을 배울 수 있었는가 하는 것 입니다. 대부분의 교리가 그가 살았던 그 시절의 종교적 믿음들에 반하는 것이었는데 말입니다. 예를 들면, 현대 기독교는 타락을 몰몬경에서 가르치는 것처럼 긍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사건이 아니라 부정적인 사건이라고 가르쳤습니다.

마찬가지로, 현대의 믿음과는 달리, 몰몬경은 앨마서 13장에서 전세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으며 (앨마서 13:1-11참조) 또한 앨마서 40장에서는 (앨마서 40:11-14 참조) 영의 세계인 후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조셉 스미스는 그 시절 만연했던 교리적인 가르침에 상반되는 이러한 풍부한 교리적 사실을 대체 어디서 얻은 것일까요? 앨마서 32장에 나오는 신앙에 관한 놀라운 가르침은 대체 어디서 얻은 것일까요? 또는, 베냐민 왕이 전한 구주의 속죄에 대한 모든 경전의 기록 중 가장 위대한 설교 중 하나인 그 가르침은 또 어디서 얻은 것일까요? (모사이아서 2-5장 참조) 혹은 감람나무의 비유와 그에 관련된 복잡한 교리적 풍부함은 어디서 얻었을까요? (야곱서 5장 참조) 제가 그 비유를 읽을 때면, 저는 그것의 복잡함을 이해하기 위해 연결성을 그려 보아야 합니다. 정말로 우리는 조셉 스미스가 어떠한 메모나 도움도 없이 머리에서 그냥 떠오르는 대로 이러한 가르침들을 적도록 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까?

몰몬경에서 가르치는 교리적 진리는 그것의 신성한 진실성에 대한 압도적인 증거입니다. 니파이는 오늘날 우리 시대에 많은 이들이 진리를 찾음에 있어 비틀거릴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왜일까요? “곧 그 책[성경]에서 제하여진 많은 명백하고 귀한 것들로” (니파이전서 13:29) 인해 그랬던 것입니다. 여기, 몰몬경을 통해 분명히 확립되었거나 회복된 명백하고 귀한 교리적 진실 두 가지 예가 있습니다:

  1. 침례. 기독교 세계의 많은 이들은 침례가 구원에 필수적인지 아닌지를 놓고 논합니다. 그들은 이 주제에 관해 비틀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이 주제에 관해 몰몬경에 나와있는 많은 성구 중 딱 하나만 읽어 보겠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명하사, 그들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에 대한 완전한 신앙을 갖고 회개하여 그의 이름으로 침례 받아야 하며… 그렇지 아니하면 그들이 하나님의 왕국에서 구원받을 수 없다 하시느니라.” (니파이후서 9:23). 이 성구를 읽은 후에도 침례의 필요성에 대해 논박할 여지가 남아 있습니까? 몰몬경은 대부분의 기독교 세계에 분명하지 않은 내용을 분명하게 해 줍니다.

기독교 세계의 대다수는 물을 뿌리거나 붓는 방식을 침례의 합법적인 방식으로써 인정하고 있습니다. 구주께서는 직접 이 문제에 관해 몰몬경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너희는 그들을 물에 잠기게 하였다가, 물 밖으로 다시 나오게 할지니라.” (제3니파이 11:26). 많은 이들에게 모호한 것이 몰몬경에는 너무나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사람은 반드시 권세로 침례를 받아야 합니까 아니면 마음만 있으면 충분한가요? 침례를 받을 때 성약을 맺는다면, 그렇다면 그 성약들은 무엇일까요? 어린 유아들도 침례를 받아야 할까요?

계속하여 몰몬경은 대배도 시기에 왜곡되었거나 잃어버렸던 침례에 대한 많은 명백하고 귀한 진리들을 회복하며 그에 대한 답을 줍니다. 대부분의 기독교 세계가 큰 혼동에 빠져 있었을 때, 조셉 스미스가 어떻게 이 모든 답을 알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조셉은 그 대답들을 몰몬경을 번역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로써 받았기 때문입니다.

  1. 모든 기독교의 핵심 교리인 구주의 속죄는 어떻습니까? 몰몬경에서 가르치는 이 교리에 대한 명확성과 풍부함은 논쟁 너머의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은 속죄에 대한 부분적으로 흩어진 (우리가 크게 감사하고 유익을 얻는) 보석같은 교리들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몰몬경에는 그 주제에 관한 수많은 가르침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ㄱ. 니파이후서 제2장은 타락과 구주의 속죄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는 설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 사람들은 타락이 인간의 발전에 있어서 퇴보를 의미한다고 믿고 있지만, 리하이는 우리에게 진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타락을 속죄와 함께 생각할 때, 그것은 정말로 큰 발전을 불러온다는 사실입니다.

ㄴ. 니파이후서 9:7 는 구주의 구원하는 능력의 깊이와 방대함, 그리고 범위를 드러내는 “무한한 속죄”라는 문장을 처음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ㄷ. 모사이아서 2-5장은 베냐민 왕의 설교입니다. 그것은 구주의 고통의 깊이, 과거와 미래에서의 구주의 속죄가 갖는 의미, 그리고 우리의 죄 뿐 아니라 죄책감 또한 없애주는 속죄의 힘에 대한 이해를 넓혀줍니다.

ㄹ. 앨마서 7장은 구주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우리의 “온갖 고통과 고난과 시험을” 위해서도 고통을 받으셨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앨마서 7:11).

ㅁ. 제3니파이 11장은 부활하신 주님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가장 강력한 증거입니다. 남자, 여자, 그리고 어린아이들로 구성된 2,500명의 신자들이 (제3니파이 17:25 참조) 나아와서 “그들의 손을 그의 옆구리에 넣어 보았[으며]”, “또 그의 손과 그의 발의 못 자국을 만져 보았[으며]”, 그리고 “그 이심을 분명히 알고” (제3니파이 11:15 참조)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증거하였습니다. 이 기록을 읽고 이것의 참됨에 대해 증거하시는 성신의 증거를 느끼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ㅂ. 성경은 속죄를 통하여 구주께서 우리를 깨끗하게 만드실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몰몬경은 속죄를 통하여 구주께서 우리를 완벽하게 만드실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모로나이서 10:32-33 참조)

조셉 스미스가 이렇게 설득력 있는 논리와, 마음을 넓혀주는 이해, 그리고 유창한 그들의 언어를 담은 이 풍부한 교리들을 어쩌다가 발명해냈다고 믿는 분이 정말로 있습니까? 만약 이 교리들이 조셉의 창의력에서 나온 산물이라면, “주님의 성역 후 1800년 동안, 비슷한 교리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다른 창의적인 천재가 또 없었단 말인가?” 라고 자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조셉 스미스가 몰몬경의 저자라는 주장은 간단히 말해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는 내용입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는다는 것은 단순히 그것 뿐입니다. 그 모든 것들을 복잡하지만 일관적이게, 하나의 조화를 이루며 방대한 교리적 진실을 품은 한 책으로 엮고, 수정 없이 한번에 다 써 내려가고, 이 모든 것들을 90일 안에 해내는 것은 창의력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조셉 스미스를 누구보다 잘 알았던 그의 아내 엠마 스미스는 이러한 말을 했었습니다: “[젊은이로써] 조셉 스미스는 글을 쓸 수도 없었고 일관적으로 잘 나열된 편지를 받아쓸 수도 없었습니다. 몰몬경과 같은 책을 받아 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비평가들에 의해 제시된 주장에 논박하는 비유

몰몬경의 근원에 대한 비평가들의 주장에 대한 답으로 휴 니블리는 다음의 비유를 출판하였다:

오래 , 젊은이는 밭을 갈다가 그가 갈던 밭에서 다이아몬드를 찾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무료로 모든 대중이 있도록 전시를 했고, 모든 사람들이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심리학자는 가지 알려진 연구 사례를 인용하며 젊은 청년은 알려진 망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역사가는 다른 사람들도 자신들의 밭에서 다이아몬드를 찾았다고 말했었지만 거짓이었었다고 말했습니다. 지질학자는 지역에 석영만이 존재하며 다이아몬드는 없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다이아몬드 자체를 검사해 보라는 요청을 받았을 , 지질학자는 관용적인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사회학자는 개의 주유 도시에 있는 177명의 플로리스트 어시스트 3명만이 다이아가 진짜라는 것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성직자는 책을 써서, 돌을 찾은 사람은 젊은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마침내, 가난한 보석상이… 지적하기를, 돌은 여전히 감별될 있는 상황에 있기에, 그것을 누가 찾았으며, 찾은 사람이 제정신인지 아니면 미쳤는지, 혹은 그를 믿은 사람은 누구인지, 아니면 그가 진짜 다이아몬드를 알아볼 수는 있는 사람인지 하는 등의 문제들은 다이아의 진실성을 판별하는데 있어 전혀 연관이 없는 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단순하고 간단하게 돌이 진짜 다이아 감별을 위해 알려진 가지 테스트를 거치게 하기만 하면 되었던 것입니다. 다이아몬드 전문가들이 초청되었습니다. 몇은 돌이 진짜 다이아몬드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전문가들은 돌에 사뭇 진지한 농담을 하며, 일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임으로써 자신들의 존엄성과 명성을 위태롭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무마시키기 위해, 사람이 나와서 돌은 정말 정교한 솜씨로 인간이 만든 합성 인조 다이아몬드이지만 어쨌든 가짜라는 이론을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주장이 말이 되지 않은 이유는, 시절에는 만들어진 가짜 다이아몬드가 진짜 다이아몬드를 발견하는 보다 각광을 받는 일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정식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한 농부 소년이었던 조셉 스미스가 약 2 세기 동안 가장 똑똑했던 비평가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하나님에 대한 가짜 책을 1829년에 만들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조셉이 하나님의 천사로부터 금판을 얻었고 하나님의 은사와 권능으로 그것을 번역했다는 단순한 사실보다 더 놀라운 일일 것입니다.

 

몰몬경이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또 다른 증거들

몰몬경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번역이며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라는 증거가 또 무엇이 있을까요? 정말로 많은 증거가 있지만,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한 가지만 언급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게는 소중하고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조셉 스미스 3세는, 엠마 스미스가 남긴 다음의 간증에 대해 말했습니다:

“나는 몰몬경의 성스러운 진실성을 믿는단다. 조금도 의심하지 않아. 그가 영감받지 않았을 때는 어느 누구도 원고를 받아적는 일을 없었다는 사실에 감사하단다. 왜냐하면, 내가 그의 서기로 일했을 , 너의 아버지는 시간 동안이나 내게 받아쓸 것을 말해 주었고, 식사 다시 돌아왔을 때나, 잠시 다른 일을 처리하고 돌아온 후에, 너의 아버지는 원고를 보거나 다시 읽어달라고 하지 않고 멈췄던 부분부터 언제나 다시 바로 시작하곤 했거든. 배운 사람이라도 그렇게 수는 없었을 거야. 특히 너의 아버지처럼 교육을 받지 못하시고 지식이 없던 분에게는, 그냥 불가능한 일이지.”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 일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느껴질 지도 모르지만, 저에게는 정말로 놀라운 일입니다. 변호사로써의 34년 동안, 저는 정기적으로 제 비서에게 받아쓸 것을 지시하곤 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했을 때, 저는 자주 전화나 질문으로 인해 잠시 중단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후에, 저는 언제나 제 비서에게 묻곤 했습니다, “어디까지 했죠?”

하지만 조셉은 새로운 것을 받아쓰도록 지시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권능을 통해 계시를 받고 있었고, 그런 이유로 “어디까지 했죠?” 라고 물어볼 필요가 없었습니다.

결국, 몰몬경의 출현에 대해 말했던 조셉 스미스의 설명만이 그 일에 대한 유일하게 가능한 설명이었던 것입니다. 왜냐구요? 왜냐하면 그것은 진실로 참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우리는 이 신성한 책의 증거를 찾을 수 있는가

만약 제가 기독교인인 제 훌륭한 친구들에게 어떻게 그들이 의심 없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았냐고 묻는다면, 저는 그들이 고고학적인 발견이나 고대 히브리어, 그리스어의 언어적 연결을 이유로써 말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성신을 언급할 것입니다. 모든 것은 언제나 성신이라는 주제로 되돌아옵니다. 제가 성경이 참되다는 것을 알도록 도와준 성신이, 제가 몰몬경이 참되다는 것을 알도록 도와준 바로 그 성신입니다.

성신은 결단력이 되는 요인 입니다. 고고학도 아니고, 언어학도 아니며, DNA도 아니고, 물론 인간의 이론들도 아닙니다. 성신은 확실하며 틀림 없는 유일한 증인입니다.

약 15-16세 정도의 소년이었을 때, 저는 힐라맨의 2,000 용사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의 용기와 주님의 보호하시는 손길에 놀랐습니다. 그때 한 목소리가 제 마음에 들려 왔습니다: “그 이야기는 사실이란다.” 그 이후로, 확신할 수 있는 다른 순간들도 찾아왔습니다.

몰몬경에 대한 개인적인 간증을 갖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렇게 할 때, 그것은 여러분 개인의 쇠막대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둠의 안개가 다가오고 해결되지 않은 질문들이 생길 수 있지만, 결국 어떠한 상황에 여러분은 꼭 붙잡을 쇠막대를 갖게 될 것입니다. 영생으로 인도하는 곧고 좁은 길로 가기 위해서 말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한다면, 다음의 약속이 이뤄질 것이라 약속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가지고, 진정한 의도를 지니며, 진실한 마음으로 간구할진대, 그는 성신의 권능으로 너희에게 이것의 참됨을 드러내어 주시리라.” (모로나이서 10:4). 우리가 정말로 간절히 진실을 알기 원한다면, 그리고 우리가 기꺼이 알고자 하며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결국에는 응답이 올 것입니다.

그 약속된 성신의 권능으로, 저는 몰몬경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온 것이며, 그 책이 말하는 모든 것들, 즉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신성과 그분의 교리에 대한 순수하고 강력한 증거에 대한 제 개인적인 간증을 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