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아웃, 교회의 여성을 위한 시간

타임 아웃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몰몬이라 불림)의 여성을 위한 시간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교회가 소유한 데저렛 출판사가 후원합니다. 매년, 교회는 일반적으로 미국 주위의 여성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혹은 몰몬 서부 밖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 음악가, 가수를 동반하여 여행 할 도시의 목록을 발표했습니다.

회의는 금요일 저녁과 대부분의 토요일에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됩니다. 비록 여성들이 영적인 양식을 위해 오지만, 휴식처가 마련되는 지역 사회봉사를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내서 오기도 합니다. 또한, 2012년 여성을 위한 좋은 음식사업이라고 하는 식품 드라이브를 후원했습니다. 음식은 휴식처가 제공되는 도시의 비영리 (비몰몬) 조직에 제공됩니다.

음식 기부

여성들은 자신의 마지막 이름의 첫글자에 따른 특색 음식을 가져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음식은 고추, 녹색콩, 및 쿠키를 포함한 완전한 식사를 위해 밝은 분홍색 가방에 배치됩니다. 네 가족이 먹기엔 충분한 음식입니다. 음식은 쉽게 열을 가할 수도 있고, 간단히 만들어서 먹기에 아주 편리했습니다. 종종 식품 저장실에 (예를들어 받지 못한 우유나 버터가 필요한 마카로니나 치즈) 추가재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찾아왔던 터라 식품저장실에 일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부탁받은 것보다 더 많은 음식을 가지고 왔으며 참석하지 못한 일부 여성은 음식만 보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목록에 없던 음식도 있었으며 컨퍼런스 사이 저녁시간에 도시로 여행한 많은 여성들이 여분의 음식을 쇼핑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선택된 푸드뱅크로 여성들이 음식을 분류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총합, 이들은 미국, 캐나다, 호주에 있는 23,000명을 먹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푸드뱅크 종사자는 밝은 분홍색 가방 이용기, 희망,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는 잊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굶주림은 미국에서 심각한 문제입니다. 2010년에는 50만명이 건강을 위한 필수음식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 중 16,000,000 명은 아이들이었습니다. 이것은 여섯명 중의 어른 한명이, 나아가서는 다섯명 중의 아이 한명이 굶주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몰몬은 공식적으로 또한 비공식적으로 굶주리는 자들을 먹이는 프로젝트에 오랫동안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