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스미스가 말하는 우리 존재의 목적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배웠으며 주님의 뜻을 따라 얼만큼 봉사했느냐 입니다. 우리 존재의 목적은 온전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을 쫓아 닮아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세상의 죄를 속죄하신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온전함과 율법의 표준, 그리고 온전한 순종의 표준을 세워주셨습니다.” (조셉 스미스, 복음 교리, 5권, 1939년 270쪽)
“저는 이생을 조금 일찍 떠나는 분들은 다른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이 있기에 하나님께서 부르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생에 남겨진 우리는 아직 배워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가 무엇을 더 배워야 하는지 간구해야 합니다.”
“저는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되기 위해서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생에서의 시간보다 더 걸릴 것입니다. 매우 저는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저는 실수하지만 그 실수로 더 배워나갑니다. 제 주변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며 능력이 되는 한 돕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온전한 모범이시며, 우리가 어떤 이웃이 되어야 하는지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분과 같이 되려 노력하면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으로 우리는 주님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속죄의 권능으로 우리는 회개하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속죄의 권능과 주님의 계명이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께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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