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과학이 함께할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신앙과 과학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만 한다고 믿습니다. 둘 다는 선택할 수 없다고 말이죠.

그러나 이 세계에 대한 더 큰 그림을 얻기 위해선 신앙과 과학이 둘다 필요하답니다.

신앙 대 과학? 아니면 신앙과 과학?

출처: wattsupwiththat.com

과학이 우리의 질문에 모두 답할 수 없습니다. 종교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이 둘이 함께라면, 우주의 진리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화학 공학자 엘렌 맨그럼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과학은 ‘어떻게’는 설명할 수 있지만, ‘왜’는 설명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종교는 ‘왜’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과학은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종교는 우리가 이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를 이해하게 도와주고, 무엇이 진리인지 알아채게 도와줍니다. 이 둘다 유효하고, 필수적입니다.

신앙과 과학에 대해 우리가 여전히 알지 못하는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항상 마음이 열려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신앙개조 9조에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제까지 계시하신 모든 것과, 현재 계시하시는 모든 것을 믿으며, 앞으로도 그분이 하나님의 왕국에 관한 많은 위대하고도 중대한 것들을 계시하실 것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과학과 종교는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정보가 자연스럽게 생겨날 것 입니다.

우리가 과학에 대한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 하여, 우리의 신앙을 깎아 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 11:1). 우리가 신앙을 가질 때, 우리는 의심이 우리의 불신을 불러일으킬지라도 믿겠다 선택합니다. 우리가 다양한 배움을 얻고자 할 때 과학과 신앙은 각각 다른 방법으로 이해력을 가져다 줍니다.

저명한 후기성도이자 변호사인 달린 에이치 옥스 장로는 하버드 법학 대학에서 “인간과 우주에 대한 세가지 진리의 근원은 과학, 경전, 그리고 지속적인 계시입니다…” 라고 말하며, “후기성도는 신앙을 강화하기 위해 과학과 종교를 둘다 사용하여 지식을 넓혀 가야 합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여전히 우리가 답을 알지 못하는 과학적 질문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답을 알지 못하는 영적인 질문들도 존재합니다.

우리가 가진 지식은 불완전하나, 이것이 진리를 찾는 우리의 행위를 멈춰선 안됩니다. 그리고 아직 이해의 퍼즐 조각이 맞춰지지 않더라도, 과학과 신앙에 대한 우리의 신뢰를 부러뜨려선 안됩니다.

신앙과 과학, 두가지 다 우리가 아는 지식의 한계를 넘어서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그러나 모든 과학자나 종교 학자가 완벽하진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매일 배움을 얻고 있으니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무엇이 진리일까?

출처: www.zachariastrust.org

현대의 계시가 수록된 또 다른 경전인 교리와 성약 93편에서 우리는 진리에 대한 정의를 배울 수 있습니다. 24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는 사물의 현재와 과거와 미래에 대한 지식이니.”

스펜서 킴볼은 절대적 진리와 상대적 진리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스펜서 킴볼은 절대적 진리는 어제, 오늘, 그리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중력의 실재는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그것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과학적 발견들은 미완성이므로 상대적 진리라 할 수 있습니다. 오롯이 우리의 현재의 지식에 기반했으니, 언제든 변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이 절대적 진리라고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믿지 않거나 그분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갖고 있을지라도, 그분이 살아 계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의견이 절대적 진리를 바꿀 수 없듯이 말이죠.

킴볼은 이렇게 말하며 마무리 합니다. “만약 인간이 진실로 겸손하다면, 그들은 진리를 발견은 하되, 창조해 낼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신앙과 과학을 함께 받아들임

교회의 선지자이자, 저명한 흉부외과의인 러셀 엠 넬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과학과 종교는 서로 상충할 수 없습니다. 충돌은 오직 과학과 종교의 불완전한 지식으로부터 생겨납니다. … 모든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속합니다. 진리가 과학 연구실에서 발견되었던 또는 영적인 계시로부터 왔던지는 상관없습니다. 함께 융화될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가 지식을 얻을 때 과학과 신앙을 함께 활용하길 원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계속 변화하고 있죠. 우리가 그에 맞게 살아가길 원한다면, 우리는 진리를 발견하고 “참으로 연구와 또한 신앙으로 학문을 구”해야 합니다. (교리와 성약 88: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