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Jan Brueghel the Elder – 1596

나쁜 일들은 왜 생길까?

이 질문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큰 질문이자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중 하나이다.

왜 다른 사람들은 탄탄대로를 사는 것처럼 보이는데, 몇몇은 영원한 불운 속에 살아가는 것처럼 보일까?

여기에 진실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우리가 겉모습으로는 판단할 수 없더라도 시련과 고난을 겪는다.

​인생의 시련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어려울 수 있고, 심지어는 마음이 찢어지는 고통일 수도 있다.

문제들과 고통에 포위되었다고 생각되는 순간에 우리는 “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은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거지? 나를 아끼기는 하시는건가?”라고 물을 수 있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여러분을 아끼시고 사랑하신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이런 시련들을 허용하실까?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배우고 성장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우리가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신다. 우리가 누구든지 간에, 우리 모두는 삶에서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마태복음 5장 45절)

우리는 잘 풀리지 않는 날도 맞이하곤 한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그 이상의 것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집단학살, 학대, 질병, 자연재해, 그리고 죽음과 같은 거대한 규모의 문제들을 말이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왜 이러한 재앙들을 허용하시는지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먼저,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재난속에 던져두시지 않는다고 믿는다.

우리의 고통은 근본적으로 둘 중 하나의 경우로 부터 온다.

첫번째 경우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우리의 결정을 내리도록 하시는데, 심지어는 우리가 나쁜 결정 또한 내리도록 놔두신다. 슬프게도, 세계적으로 겪는 많은 고통은 사람들의 개인적 선택의 결과로 유래되며, 몇몇 결정들은 수천 혹은 수백만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너무나 빈번히도 우리가 우리 자신이 겪는 고통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우리가 나쁜 선택을 했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꾸짖으시기 위해 신속히 처벌을 하신다는 의미는 아니다. 예수님께서 눈먼 자를 치유하시고 난 후,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음과 같이 물었다.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요한복음 9장 2-3절)

하지만, 모든 선택에는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자연스러운 결과가 뒤 따른다.

​예를 들어, 인종차별은 사람들이 다른 인종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행동하기로 선택하기에 일어나며, 또는 부모중 한 명이 가족을 떠나기로 선택한다면, 그 결과로 가족이 찢어질 수 있다. 선택은 한 명에게만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또는 대단히 영향이 큰 도미노 효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두번째 경우는, 이 필멸의 삶에 본질적으로 수 많은 어려움이 수반된다는 것이다.

필멸의 존재로서 우리는 질병, 사고, 자연재해, 참사, 그리고 유행병을 겪는다.

왜 일까? 하나님이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으심에도, 왜 사랑하는 하나님은 수 많은 어려움을 우리 삶의 일부로 만드셨을까?

사실 고통은 많은 경우에 우리를 더 좋은 사람으로 변화시킨다. 고통은 우리를 겸손하게하며 강화시키고 인간관계를 깊게 만들며, 우리 삶에 무엇이 가장 중요한것인지 재평가하게 한다.

우리가 죽을때 까지 단지 쉽고 재밌는 삶을 살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가 배우고 성장하고 고통도 받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이신 대로 다른 이들을 돕게하기 위해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상으로 보내셨다고 믿는다.

다행히도, 하나님은 우리를 지상에 보내기 전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계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고통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시며 당장이라도 고통을 우리에게서 치워주실 수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고통을 받는 경험이 우리에게 좋은 경험이며 우리가 더 강해지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우리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가지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다가갈때, 우리의 시련은 종종 우리가 하나님께 더 가까워지도록 돕는다.

여러분이 누구이건 간에, 시련은 언젠가 여러분에게 찾아올 것이다. 심지어는 가장 선한 사람들도 어려운 시간을 겪는다.

예를 들어, 성경에서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수십년 동안 자녀를 갖지 못했다. 요셉은 형들에 의해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갔다. 에스더는 자신의 사람들인 유대인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남편인 왕을 설득하며 자신의 목숨을 걸어야 했다. 욥은 지상에 살았던 사람들중 가장 선한 사람중 하나라고 여겨지는데, 욥은 자신의 가족 및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포기해야 했다.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심지어 때로 고통이 너무나 극심하다고 느껴져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여전히 기적을 보여주시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

영상: Why Do Bad Things Happen to Good People?(왜 좋은 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까요?)

파도를 잔잔하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 여러분 곁에 서 계시는 그 분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분의 마음을 진정시킬 방법을 아시며, 여러분 삶의 어두운 시간동안 여러분을 인도할 방법을 아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매우 사랑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를 강화시키고 돕기 위해서 우리가 시련을 겪을 때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실 것이다. 만약 예수님이 우리 곁에 계시도록 우리가 허락한다면 말이다. 우리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축복을 주시거나, 우리가 기도할 때 평안한 느낌이나 격려를 주시거나, 또는 도움이 필요할 때 다른 사람을 통해서 영감에 찬 말을 전해주시거나, 그리고 그 외에 많은 방법들을 통해서 예수님은 우리를 도우신다.

우리가 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할 때나, 또는 왜 어려움들이 우리에게서 치워지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배를 조종하는 키를 잡고 계신 분이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 이시기에 그분은 우리보다 더 큰 그림을 보실 수 있다.

고대 이스라엘 민족처럼 우리가 사막을 40년동안 방황하던지, 또는 하나님이 우리가 건너갈 수 있도록 홍해를 즉시 가르시던지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도움은 무조건 우리가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을 것이다. 우리는 좋은 시간에도 힘든 시간에도 그저 하나님을 신뢰하기만 하면 된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지도자인 디이터 우흐트도르프는 2020년 10월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할 수 없는 것이 아닌,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십시오. 신앙을 가지고 앞을 바라보면, 여러분이 이해할 수 없는 축복들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보상하실 것입니다.”

다음에 여러분의 삶의 짐이 무겁게 느껴질 때, 디이터 우흐트도르프가 권고한것 처럼 여러분이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보자. 수 많은 사람들이 내리는 결정 덕분에 세상에는 여전히 선한 것들이 정말 많다. 뉴스가 세상은 나쁘기만 하다고 여러분을 설득하게 내버려 두지 말자.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먼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어떠한 어둠도 영원하지 않다. 우리가 겪는 시련이 무엇이든 관계없이 이 생 또는 다음 생에서 여러분의 시련이 치워지고 우리가 다시 기쁨을 느끼는 날이 올 것이다.

종종 우리는 우리가 이겨낸 어려움들을 돌아보곤 하는데, 우리가 배운 교훈과 우리의 성장을 더 잘 인식하며 감사할 수 있다. 심지어 그 경험이 당시에 어려운 경험이었어도 말이다.

다음은, 우리의 삶을 더 밝게 만들 무언가가 언제나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를 도울 수 있으며 우리를 사랑하는 친구나 가족에게 기대보시고, 우리보다 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보시며, 우리가 가진 좋은 것들에 집중해보거나 자연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보자. 삶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울 수 있지만, 우리가 기쁨과 선함을 느낄 기회를 찾는다면 삶은 또한 아름다운 것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만약 도움이나 격려가 필요하다면, 기도를 통해 하늘로부터 오는 위로를 구해보길 권유하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기도를 언제나 듣고 계신다.

여기서 하나님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영상: 그분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