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사랑하라”는 구주의 가르침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구주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해 노력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를 축복하기 위해 범세계적인 성역을 행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돌봄: 2025년 보고서”에는 교회가 미화 총 15억 8천만 달러를 지출하여 복지, 자립, 인도주의적 지원, 긴급 구호 및 자원봉사를 위해 어떻게 헌신했는지 상세히 나와 있다. 교회는 196개 국가와 지역에 원조를 제공하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여기에는 3,514개의 인도주의 프로젝트가 포함되었다. 교회 회원들은 교회 복지 자립 시설, 봉사 선교부, 지역 사회 봉사 프로젝트에서 740만 시간을 자원봉사에 사용하며 하나님의 자녀들을 돌보는 일에 헌신했다.
제일회장단은 이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은 우리를 인도하는 지침입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병든 자를 돌보고, 굶주린 자를 먹이며, 고통받는 자를 위로함으로써 그분을 따르고자 노력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에게 크나큰 기쁨을 주는 성역을 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 후기 성도들과 교회의 친구들은 지역 사회 중심의 의미 있는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JustServe에는 새로운 사용자 114,639명이 등록했고, 38,597개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이 플랫폼은 등록된 사용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13,789명의 복지 및 자립 선교사와 전 세계 820만 명이 넘는 상호부조회 자매들이 기울인 성역 활동으로 돌봄 사업 또한 더 진척되었다. 이들은 눈에 띄지 않지만 의미 있는 방법으로 개인과 가족, 지역 사회를 함께 강화했다.
교회 감리 감독인 더블유 크리스토퍼 와델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지만, 이 의미 있는 봉사의 대부분은 지역 사회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교회 회원과 친구들이 그리스도께서 하셨듯이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간단하면서도 일상적인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 감동적입니다.”

구호 활동을 위한 교회의 다양한 활동
이 보고서는 또한 638개의 교육 프로젝트, 10,653명의 데저렛 인더스트리 직원을 위한 직업 훈련, 2,412개의 주간 중독 회복 모임, 142,000명 이상이 참여한 자립 그룹 등 장기적인 안정성을 쌓는 프로그램을 집중 조명했다.
식량 불안정 해소를 위해, 6개국에 있는 교회의 감독의 창고 121곳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인도주의 단체와 푸드뱅크에 3,600만 파운드(약 1,700만 킬로그램), 약 3,100만 끼에 해당하는 식품을 기부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교회가 보다 깊이 있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노력한 분야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교회의 범세계적 계획인 여성과 어린이를 돌보는 일이 있다. 이 일에는 교회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단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들은 8개의 세계적인 인도주의 단체를 소집해 이를 4개의 협력체로 구성했으며, 각 협력체는 여성과 어린이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에 주력했다.
이러한 협력 덕분에 수백만 명의 여성과 어린이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리는 데 필요한 중요한 지원을 받고 있다. 2025년 4월 기준으로, 이 협회는 219,000명의 임산부가 산전 관리를 받고, 2,120만 명의 어린이와 산모가 비타민을 받으며(1,200만 명 목표를 초과한 수치), 187만 명의 어린이가 영양실조 검사를 받고 필요한 경우 치료를 받았으며, 141,000 가족이 집에서 영양가 있는 작물을 가꿀 수 있도록 씨앗과 훈련을 받도록 도왔다.

본부 상호부조회의 회장인 카밀 엔 존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계적인 성장은 여성을 강화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전 세계에서, 그리고 우리의 영향력이 닿는 범위 모두에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영양, 산모 및 신생아 돌봄, 예방 접종 및 교육을 통해 여성과 어린이를 돌볼 때, 우리는 한 번에 한 명의 여성, 한 명의 어린이, 한 지역 사회를 통해 더 건강하고 희망적인 미래에 투자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개인과 가족을 지원한 방법
이 보고서는 인도주의적 지원과 지역 사회 봉사 외에도 2025년에 교회가 개인과 가족을 지원한 또 다른 방법도 강조한다. 가족 서비스는 16,099명의 내담자에게 자가 도움 자료, 교육 과정, 그룹 치료 및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여 어려운 시기를 겪는 이들에게 영적 및 정서적 지원을 제공했다.
교회는 또한 영구 교육 기금, BYU-Pathway Worldwide, 벤슨 장학금, 잉글리쉬커넥트, 성공적인 학교생활과 같은 도구를 통해 교육과 장기적인 성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교회의 광범위한 자립 노력을 보완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142,494명이 개인 재정, 정서적 회복 탄력성, 창업 등 기타 필수 기술을 다루는 무료 온·오프라인 과정에 참여했다.
2025년 보고서는 CaringReport.ChurchofJesusChrist.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독자들은 한 해 동안 완료된 모든 인도주의 프로젝트의 위치를 보여주는 참여형 지도도 볼 수 있다. 이 보고서는 17개 언어로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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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보고 외에도 활동 요약에서는 개인과 가족이 단순하면서도 의미 있는 봉사 활동에 참여하도록 권유한다. 이 웹 페이지에서는 여성과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한 범세계적 계획에 참여할 수 있는 25가지 방법이 요약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지역 단체에 대해 알아보기, 다른 사람을 축복하기 위한 개인의 재능 활용하기,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 식사 준비하기, JustServe.org에서 자원봉사 기회 찾기, 의복, 음식, 기타 필수품 기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보고서는 오늘날의 전 세계적 봉사를 역사적 맥락 속에서 설명한다. 1936년에 발표된 교회의 공식 복지 프로그램은 도움이 필요한 회원들을 돌보고 그들의 자립 능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1984년에 교회는 인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그 범위가 전 세계로 확대했다. 이러한 기반은 복지, 자립, 인도주의적 지원 및 자원봉사를 통해 회원과 교회의 친구들 모두를 축복하고자 하는 교회의 노력을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인도하고 있다.
보고서에서 집중 조명된 내용의 상당 부분은 전 세계 수천 곳에서 시간과 자원을 기부하고 온정을 베풀고 있는 후기 성도들의 자원봉사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 성도들의 기여에 유니세프, 유엔세계식량계획(WFP), Project HOPE[프로젝트 호프], CARE[케어], WaterAid[워터에이드], ShelterBox[쉘터박스] 등과 같은 협력 단체들의 헌신이 더해지면서, 교회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돌보는 역량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구주의 모범과 그분의 방식을 따라 봉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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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복지 및 자립 서비스 관리 책임자인 블레인 맥스필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사업은 실제 필요 사항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조율했던 노력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자원, 전문 기술 및 현지 지식을 결합함으로써, 긴급한 요구 사항에 대응하면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인과 지역 사회의 자립 능력을 강화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사려 깊은 협력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더 큰 안정성과 자립, 그리고 기회를 지원합니다.”
제일회장단은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이 범세계적인 사업의 모든 측면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업의 일부라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른 사람에게 봉사할 때 우리는 진정으로 그분을 섬기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 각자는 세상의 빛이 되고 이웃을 사랑하는 구주의 방식을 따르라는 그분의 부름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위대한 사업의 중심에 계심을 간증합니다. 여러분의 선함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풍성히 축복하시기를 기원하며, 여러분이 계속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고 돌보는 가운데 그분의 사랑을 느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