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며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확고한 토대 위에 서서 우리는 위를 바라보며 인생의 무거운 짐을 견딜 힘을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