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십이사도 정원회의 게릿 더블유 공 장로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중요한 원리를 가르쳤다.
그는 이렇게 질문했다.
“인공지능이 하나님을 대체할 수 있습니까?”
“이 질문은 도발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가 해답과 안내, 심지어 위안까지 얻기 위해 알고리즘에 의존하는 시대에 그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는 기술의 발전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어떠한 기술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대신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오늘날 사람들은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처리하고, 정보를 찾고, 심지어 고민에 대한 조언을 구할 때도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는다. 질문을 하면 즉시 답을 얻을 수 있고, 복잡한 문제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다. 그러나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결코 대신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신앙은 단순히 정보를 얻는 과정이 아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고, 성신의 인도를 통해 계시를 받으며, 가족과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사랑과 위로를 경험한다.

공장로는 이렇게 설명한다.
“인공지능은 질문에 답할 수는 있지만 기도에는 답할 수 없습니다. 정보를 정리할 수는 있어도 계시나 성약의 연결, 또는 신성한 진리를 제공하지는 못합니다.”
공 장로는 성도들에게 인공지능을 하나님과의 관계, 자기 자신과의 관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자연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드는 도구로 활용하라고 권고했다. 기술이 인간관계를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선한 목적을 이루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술은 계속 발전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신앙과 성신의 인도, 그리고 사람들 사이의 진실한 사랑은 결코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다.
세상이 점점 더 디지털화될수록 우리는 더욱 의식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기술이 우리를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도록 해야 한다.
“인공지능이 하나님을 대체할 수 있습니까?”
공 장로의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분명하다. 기술은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우리의 신앙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대신할 수는 없다. 오히려 우리는 모든 기술을 현명하게 사용하여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
게릿 더블유 공 장로의 말씀은 아래 영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