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퀘어에 새로운 방문객 체험 프로그램이 찾아온다

템플스퀘어에 새로운 방문객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들은 앞으로 몇 달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솔트레이크 성전 기념행사 전과 행사 기간, 그리고 행사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체험은 조셉 스미스 기념관과 컨퍼런스 센터, 솔트레이크 태버내클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인 개장 날짜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조셉 스미스 기념관

일요일 예배를 소개하는 예배실

조셉 스미스 기념관의 중이층에는 예배실이 있다. 이곳에서는 후기 성도들에게 일요일 예배가 어떤 의미인지 소개한다.

방문객들은 교회 회원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볼 수 있다. 회원들은 일요일 예배가 자신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전한다.

또한 성찬의 의미도 소개된다. 성찬은 후기 성도들이 매주 예배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의식이다. 다른 여러 기독교 전통에서는 이를 Communio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무엇보다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희생을 기억하는 데 초점을 둔다.

그리스도의 생애 극장

새로운 극장 공간에서는 몰입형 영상과 음향을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방문객들은 구주의 침례 장면을 떠올려 볼 수 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폭풍우 치는 바다를 잠잠하게 하신 장면도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성경 속 사건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다.

어린이를 위한 ‘그리스도의 생애’ 공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가르침을 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그분의 신성한 사명도 소개한다.

특히 어린이들은 인터랙티브 동화책을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구주의 비유와 가르침, 성품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그리스도의 생애’ 로비

로비는 잠시 쉬며 생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성역을 보여주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조용히 앉아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컨퍼런스 센터

컨퍼런스 센터에도 새로운 갤러리와 전시가 마련된다.

전시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부르신다는 믿음을 소개한다. 또한 선지자들의 가르침이 어떻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 가까이 가도록 돕는지도 보여준다.

전시물도 다양하게 준비된다. 베르텔 토르발센의 ‘크리스투스(Christus)’ 상 복제품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미술 작품과 경전이 전시된다. 개인적인 계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체험도 마련된다.

한편 컨퍼런스 센터 발코니에서는 솔트레이크 성전을 바라볼 수 있다. 넓은 창문을 통해 성전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성전의 목적과 축복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주님의 집이 어떻게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께 가까이 이끄는지도 되새길 수 있다.

솔트레이크 태버내클 돔 프레젠테이션

솔트레이크 태버내클에서는 특별한 영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영상은 태버내클 내부의 돔형 천장에 투사된다. 각 프레젠테이션은 약 5분에서 8분 정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성역에 관한 것이다. 천장 전체를 활용한 영상으로 관련 주제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상영 시간은 조만간 공개된다. 일정은 템플스퀘어 웹사이트와 템플스퀘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앱은 Apple과 Android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일 지 렌런드 장로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의 목적을 설명했다.

그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모든 방문객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배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특히 모든 체험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강조했다.

또한 매년 템플스퀘어를 찾는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이 체험을 통해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나아가 자신의 구주를 더 잘 알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새롭게 마련되는 프로그램들은 템플스퀘어 방문 경험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 전망이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 늘어난다.

동시에 방문객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가르침을 여러 방식으로 접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