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새로운 6부작 동영상 시리즈 ‘헌납(Dedicate)’을 공개한다.
이 시리즈에는 7개국에서 온 청년 7명이 등장한다. 이들은 보수 공사가 진행된 솔트레이크 성전을 둘러본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와 성전, 성약에 대한 자신의 간증을 나눈다.
교회는 지난 9월 21일 유튜브를 통해 예고편을 공개했다. 첫 번째 영상은 2026년 10월 4일부터 공개된다.
7개국 청년들이 전하는 성전 이야기
영상에 등장하는 청년들은 브라질, 필리핀, 프랑스, 미국 출신이다. 또한 일본, 가나, 멕시코 출신 청년도 함께한다.
이들은 성전을 둘러보며 성전이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야기한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과 성전 성약에 대한 경험을 나눈다.
가나 출신 페이버 오니니에추쿠 오케케는 예고편에서 성전의 의미를 전했다.
그는 “마음이 무거울 때마다 제가 달려가는 곳은 성전이에요”라고 말했다.
프랑스 출신 마테오 드퓨이트도 자신의 느낌을 전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이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한다고 말했다.
한편, 템플스퀘어 소셜미디어는 이 시리즈의 목적도 소개했다. 청년들은 성전을 둘러보고 교회 지도자들을 만난다. 이어 하나님의 계획과 성전의 신성한 목적에 대해 배운다.
교회 지도자들과의 만남도 담아

‘헌납’에는 여러 교회 지도자들도 등장한다.
십이사도 정원회 회장 대리인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이 청년들과 만난다. 또한 십이사도 정원회의 닐 엘 앤더슨 장로와 패트릭 키아론 장로도 참여한다.
우흐트도르프 회장은 예고편에서 이렇게 말했다.
“성전에는 구주와 그분의 사랑이 있습니다.”
청년들은 다른 교회 지도자들에게도 가르침을 받는다.
카밀 엔 존슨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이 참여한다. 또한 에밀리 벨 프리먼 본부 청녀 회장도 함께한다.
본부 청녀 회장단 제1보좌 태머라 더블유 루니아 자매도 등장한다. 피터 엠 존슨 장로와 호르헤 티 베세라 장로도 청년들을 만난다.
존슨 회장은 예고편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퉁잇돌이십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편에서 솔트레이크 성전 내부 소개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솔트레이크 성전 내부를 둘러본다.
청년들은 보수 공사를 마친 성전을 직접 방문한다. 또한 솔트레이크시티의 개척자들이 건축한 성전의 내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성전의 역사와 의미를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예고편에는 여러 언어의 오디오도 제공된다. 한국어를 비롯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등이 포함된다.
또한 광둥어와 중국어 번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도 제공된다. 러시아어와 스페인어 오디오도 이용할 수 있다.
솔트레이크 성전 일반 공개는 2027년

솔트레이크 성전 일반 공개는 2027년 4월 5일 시작된다. 일반 공개는 10월 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회는 여러 디지털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
먼저 ‘Unshaken(흔들림 없는)’이라는 영화가 제작되고 있다. 이 작품은 솔트레이크 성전의 오랜 보수 공사를 다룬다.
또한 **‘희망의 등불’**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 영화는 세계 여러 지역에 있는 주님의 집을 소개한다.
두 영화 모두 2027년 스트리밍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도 솔트레이크 성전 둘러볼 수 있어
솔트레이크 성전 온라인 투어도 준비되고 있다. 온라인 투어는 2027년 4월 5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투어는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된다.
먼저 해설과 함께 성전을 둘러보는 가이드 투어가 있다. 또한 직접 원하는 속도로 둘러보는 탐방형 투어도 제공된다.
탐방형 투어에서는 성전의 건축 양식을 자세히 볼 수 있다. 내부 공간과 보수 공사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음악 앨범도 공개될 예정이다. 교회는 이를 통해 사람들이 성전을 방문할 준비를 돕고자 한다.
